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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커리어 선택 고민
27남자(00년생)이고 대기업 자체계약직(1+1) 합격했는데 가는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전환을 기대하고 가는건 전혀 아니고, 직무가 제가 원하던 부분이라 고민돼서 의견을 구하고 싶습니다. 시중은행 체험형 인턴 1회(2개월), 핀테크 기업 어시 1회(6개월) 근무 경험이 있는 상태입니다. 첫 인턴부터 대기업 계약직까지의 부서는 거의 비슷하거나 동일하고, 직무적으로만 살짝 차이가 있습니다. 만약 입사하게 되면 최소 1년 근무할 예정입니다. 다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계약직 1년 내지는 2년 경험이 중고신입으로나 경력으로 도움이 될지, 그냥 이제는 정규직으로만 도전할지와 같은 부분이 고민이 되는거 같습니다. 비슷한 고민을 해보신 분이 계시다면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6.06.28
답변 5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현재 상황이라면 '대기업 계약직이라서'가 아니라 '직무 경험이 얼마나 차별화되는가'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맞습니다. 질문자님은 이미 시중은행 체험형 인턴 2개월, 핀테크 기업 어시스턴트 6개월을 경험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계약직도 이전 경험과 거의 동일한 업무라면 경력이 단순 반복으로 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 업무 범위가 넓어지고, 실질적인 책임이나 전문성을 쌓을 수 있는 직무라면 1년의 계약직 경험은 충분히 중고신입 지원 시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27세라는 나이도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로 금융·IT·대기업 사무직에서는 28~29세에 중고신입으로 입사하는 사례도 많습니다. 다만 계약직을 2년 이상 반복하게 되면 "왜 계속 계약직만 했는가"라는 질문을 받을 가능성이 커지므로, 이번 계약직을 선택한다면 처음부터 정규직 이직을 목표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직무가 정말 원하는 분야이고 이전보다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업무라면 1년 정도는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입사와 동시에 정규직 채용을 계속 준비해야 합니다. 회사 이름보다 실제 수행한 프로젝트와 성과를 이력서에 담는 것이 훨씬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는 1년 정도의 대기업 계약직 경험은 중고신입 지원 시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 다만 '대기업'이라는 이름만 보고 선택하기보다는 ▲실무 경험이 확장되는지 ▲이력서에 남길 성과를 만들 수 있는지 ▲1년 후 정규직으로 이동할 수 있는 시장성이 생기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그 세 가지가 충족된다면 이번 기회는 커리어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좋은 발판이 될 수 있습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5%00년생 27살은 정규직 신입이나 중고신입으로 도전하기에 전혀 늦은 나이가 아닙니다. 오히려 요즘 채용 시장은 단순 스펙보다 실무 경험이 풍부한 중고신입을 선호합니다. 은행 인턴 2개월, 핀테크 어시스턴트 6개월에 이어 비슷한 부서의 대기업 자체계약직 1년 경력까지 더해진다면, 직무에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나타내는 좋은 스펙으로 보여집니다. 단기 인턴이나 어시스턴트와 달리 1년 단위의 자체계약직은 실제 현업의 깊이 있는 실무를 다뤄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입사하시게 된다면 그곳에서 어떤 업무를 주도하고, 어떤 성과를 수치화해서 이력서에 남길 수 있을지를 1순위로 두고 근무하시길 바랍니다. 다만, 1년 혹은 2년의 계약 기간을 모두 채우고 퇴사한 뒤에 취업 준비를 다시 시작하지 마시라는 것입니다. 근무를 하시면서도 틈틈이 원하는 기업의 정규직 공채에 계속 지원을 병행하셔야 합니다. 현업에서 매일 겪는 실무 경험을바로바로 자기소개서에 작성하시면서 또 면접 감각을 유지하는 것이 취업을 하실때 큰 도움이 되실겁니다ㅡ
anzstudy노무라금융투자코차장 ∙ 채택률 85%안녕하세요 멘티님, 우선 요즘은 대기업 서른 신입도 많고, 수시채용 문화로 많이 바뀌었다보니, 2년 계약직 경험을 쌓으셔도 중고 신입으로 29에 진행해 보셔도 큰 무리는 없으실 것 같습니다. 중고 신입으로 지원을할 때 결국엔 기업이 원하는 즉, 실무 경험이 있고 그것을 어떻게 활용해서 지원 회사에서 바로 스스로 업무 파악, 조직 적응, 능동적으로 실무를 풀어갈지를 어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2년동안 그부분에 집중해서 잘 쌓으시다 보면 운이좋게 TO가 나오면 이미 잘 다니고 있고 평가가 좋은 사람을 바로 채용하게 될 수도 또는 업계 기회가 나왔을 때 외국계 같은 경우는 건너 건너 추천으로도 면접기회를 잡아볼 수도 있게 될 수 있으니, 먼저 계약으로라도 시작해 보시면서 1년정도 되었을 때 최종적으로 원하시는 기업들에만 정규직 지원을 해보시면서 중고신입을 풀어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원하시던 직무라 하셨으니 계약으로라도 우선 커리어를 시작해 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건승하시고 화이팅 입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상황이라면 대기업 계약직이라도 직무가 본인이 원하는 분야이고 실무 경험을 확실히 쌓을 수 있다면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이미 은행 인턴과 핀테크 경험이 있고, 이번 계약직도 동일 계열 직무라면 커리어의 일관성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7세라면 아직 신입 채용에 충분히 도전 가능한 나이이며, 1년 정도의 대기업 실무 경험은 이후 정규직 지원 시에도 직무 적합성을 보여주는 좋은 경력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계약 종료 시점에는 바로 정규직 이직을 목표로 준비하시고, 계약직에 안주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환을 기대하기보다 원하는 직무의 실무 경험을 확보한다는 관점으로 접근한다면 충분히 의미 있는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안녕하세요. 멘티님. 솔직히 말씀드리면 해당 계약직이 중고신입 경력으로 도움은 거의 안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현 시점에서 규모를 낮추더라도 정규직으로 가는게 맞는 방향입니다. 이전의 취업 도전의 경험에서 정규직 채용 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 같고, 당장 취업처가 없다면 재직하시면서 금전적인 안정을 느끼면서 정규직 취업에 도전을 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겁니다. 그 이상 그 이하를 계약직에 바라는 건 욕심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멘티님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더 인정을 안 해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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